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리드 스네이크 (문단 편집) === [[메탈기어]] === || [[파일:Metal Gear (1987) MSX2 - Complete Walkthrough 1-3 screenshot.png|width=100%]] || || [[빅 보스]]로부터 무전을 받고 있는 솔리드 스네이크 || 1995년, 빅 보스가 일으킨 [[아우터 헤븐]] 사건[* [[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]]의 추가 설정에 의해서 이 사건은 진짜 빅 보스([[네이키드 스네이크]])가 일으킨 것이 아니라 [[카게무샤|대역]]인 [[베놈 스네이크]]가 일으킨 것이 되었다. 이런저런 정황으로 보아서는 독자적인 봉기는 아니고 진짜 빅 보스의 지시 내지는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, 솔리드 스네이크는 결국 자신이 죽인 것이 카게무샤였던 것을 알지 못하고 빅 보스가 그 상황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것으로 아는 듯 하다.]에 잠입 요원으로 파견되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고 단신으로 사건을 마무리짓는다. 당시 스네이크는 폭스하운드의 신병이었고[* [[FOXHOUND]]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경력직을 뽑으며 솔리드 스네이크도 원래 그린베레 출신이다. 즉, 완전 새내기 신병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폭스하운드의 신병이었다는 의미이다. 애초에 10대의 나이로 그린베레였다는 것부터 범상한 전투력을 지닌 인간은 아니었다.] 이 작전은 규모상 신병이 맡을 규모의 작전이 아니었다. 부대에서 유일하게 최고 대원에게 주어지는 'FOX' 칭호를 보유한 선임대원 [[그레이 폭스]]마저 중간에 사로잡혀 연락이 두절되었을 정도. 그런 상황에서 신병인 스네이크가 파견된 이유는, 빅 보스가 서방측에 거짓 정보를 흘리기 위해 겸사겸사 잡힌 그레이 폭스를 구출하는 겸 [[메탈기어 TX-55|메탈기어]]에 대한 가짜 정보를 쥐어주고, 자신의 정체[* [[빅 보스(메탈기어 시리즈)|빅 보스]] 본인이 아우터 헤븐의 창설자이자 수장이라는 것.]는 숨긴 채 솔리드가 임무를 대략적으로 완수하면 귀환시킬 목적이기 때문이었다. 그러나 스네이크는 빅 보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유능했고 단독으로 아우터 헤븐을 박살내고 메탈기어마저 파괴해버리는 바람에 계획은 완전히 어긋나버렸다. 이때의 나이가 약관 '''23세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